잘만 CNPS9X OPTIMA WHITE LED 쿨러를 소개합니다.

( 제품 링크 : http://prod.danawa.com/info/?pcode=6375041 )

잘만 CNPS9X OPTIMA WHITE LED 쿨러는 

120mm 화이트 LED팬을 장착하고 4개의 히트파이프와 180W TDP를 가진 2만원대 부담없는 가격의 보급형 쿨러입니다.

화이트 LED와 슬림한 디자인으로 튜닝효과를 극대화 할수있고

4개의 히트파이프로 빠르게 CPU를 냉각할수 있는 쿨링 성능과 저렴한 가격까지 갖춘 우수한 제품입니다.

클립방식으로 쉽게 장착이 가능하고 

브라켓이 기본 제공되어 흡기, 배기 방향을 원하는대로 조절할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INTEL, AMD 모두 호환되며 브라켓이 기본 제공됩니다.

메인보드와 케이스에 따라 간섭이 발생할수 있지만

미들타워 케이스 이상이면 대부분 문제없이 호환됩니다.

쿨러의 높이는 156mm입니다.

무엇보다 잘만은 쿨링 솔루션이 확실한 브랜드라 성능과 품질에 믿음이 가죠!

박스 전면에 제품 사진과 특징, 스펙이 간략히 적혀있습니다.

측면은 제품의 특징을 사진과 함께 표시하고 있습니다.

후면에는 다양한 언어로 제품 특징이 적혀있습니다.

박스 반대쪽 측면에는 상세 스펙이 적혀 있습니다.

4핀으로 작동되고

팬 노이즈는 26dB 정도

풍량은 60.89 CFM

팬스피드는 600 ~ 1500 RPM 입니다.

ULTRA QUIET CPU COOLER 문구가 믿음직스럽네요!

아쉽게도 봉인씰은 없습니다.

박스를 열면 구성품들이 보입니다.

종이를 들어내면 잘만 CNPS9X 쿨러가 나옵니다.

완충재 역할을 하는 스티로폼이 있어서 운송중 파손 염려를 덜 수 있습니다.

슬림한 디자인이 인상적입니다.

화이트 LED 120mm 팬입니다.

15개의 화이트 LED로 튜닝효과를 보여줍니다.

팬 날개도 독특한데

상어 지느러미처럼 생겨서 Shark Fin Blade라는 명칭이 붙은것 같습니다. 바람을 가를것 같네요.

4핀으로 구동되고요.

알루미늄 방열판과 4개의 히트파이프로 발열해소에 탁월한 구성입니다.

정말 슬림한 디자인으로

튜닝램과 간섭이 적을것으로 기대가 됩니다.

4개의 히트파이프가 CPU와 직접 닿는 다이렉트 쿨링 방식입니다.

구성품 전체입니다.

설명서에는 주의사항과 설치방법 등이 다양한 언어로 적혀있습니다.

번들 써멀구리스와 인텔소켓 브라켓과 고정핀, 쿨링팬 고정 클립 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쿨링팬을 장착한 모습입니다.

쿨링팬 고정 클립을 이런식으로 장착해주시면 됩니다.

인텔 브라켓 장착방법입니다.

투명한 고정핀을 꽂아주시고

옆으로 돌려줍니다.

그리고 고정핀을 삽입해주시면 완료.

아래에서 보면 이런 모습입니다.

인텔 번들쿨러 (초코파이) 장착되는 모습과 비슷합니다.

메인보드에 브라켓을 부착하면 이런 모습입니다.

다른 쿨러에 비해서 램과 쿨러간의 거리가 조금더 여유로운 편입니다.

튜닝램과 간섭에 좀 더 자유로울것 같습니다.

장착모습입니다.

시원시원한 화이트 LED로 튜닝효과를 극대화 할수 있습니다.

15개의 화이트 LED로 어떤 시스템에도 어울릴것 같네요.

인텔 번들 쿨러와 잘만 CNPS9X 쿨러의 온도 비교를 해봤습니다.

AIDA64 프로그램의 Stability Test로 과부하상태에서 센서 온도 측정을 했습니다.

변수를 줄이기 위해서

테스트시 방온도는 동일하고

써멀구리스는 ARCTIC MX-4로 동일합니다.

진행시간은 20분씩 동일합니다.

인텔 번들 쿨러 IDLE (유휴상태)시 온도입니다.

인텔 번들 쿨러 풀로드시 온도입니다.

시작 3분정도 지나서 인텔 초코파이 쿨러가 열일하는 소리가 우렁차게 들렸습니다.

잘만 CNPS9X 쿨러 IDLE (유휴상태)시 온도입니다.

잘만 CNPS9X 쿨러 풀로드시 온도입니다.

풀로드시에도 팬 소음이 정숙한 편이었습니다.

테스트는 총 3번 진행했으나 결과가 거의 비슷합니다.

종합해보면,

IDLE 상태에서 인텔 기본쿨러보다 약 10도 정도 온도 감소를 보여주었고

100% 부하상태에서는 약 20도 정도 차이가 났습니다.

4개의 히트파이프가 CPU와 직접 닿는 다이렉트 쿨링 방식과

알루미늄 방열판으로 빠르게 발열해소가 되서

듀얼팬이 장착되어 RPM이 높은 상황에서 온

온도 감소 효과가 큰것 같습니다.

소음은 열일하는 인텔 번들쿨러에 비해 월등히 낮았습니다.

잘만 CNPS9X 쿨러의 팬은 600~1500RPM 정도로 굉장히 정숙한 편입니다.

풀로드시 약간의 소음은 납니다.

4개의 히트파이프, 47개의 알루미늄 방열판, 정숙하고 강력한 화이트 LED 팬으로 구성되어

방열판에 열이 갇힌 시간을 최소화할수 있고

이 점이 잘만 CNPS9X OPTIMA CPU 쿨러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2만원대 가격에 화이트 LED팬과 훌륭한 성능으로 

튜닝효과, 성능, 쿨링효과까지 챙길수 있고

클립방식으로 다양한 시스템에서 누구나 손쉽게 장착이 가능하고

소음과 진동이 적은 매력있는 쿨러입니다.

잘만 CNPS9X OPTIMA CPU 쿨러의 가격은

오늘자 (2019년 3월 17일) 다나와 기준으로 24,680원 입니다.

http://prod.danawa.com/info/?pcode=6375041

CPU쿨러의 소음과 진동으로 인해 쿨러를 알아보고 계시다면,

새로 시스템을 맞추면서 성능과 튜닝효과 모두 잡을수 있는 쿨러를 알아보고 계시다면!

가성비 끝판왕. 잘만 CNPS9X OPTIMA CPU 쿨러를 고려해보세요.

후회하지 않는 선택일겁니다.

이상으로 가성비 좋은 잘만 CNPS9X OPTIMA CPU 쿨러 리뷰를 마칩니다.

[이 사용기는 잘만의 제품을 다나와 체험단 행사로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잘만 #CNPS9X #OPTIMA #가성비 #컴퓨터CPU쿨러 #CPU쿨러 #CPU쿨러추천

#라이젠쿨러 #인텔쿨러 #가성비쿨러 #AM4쿨러 #1151v2쿨러

ALSEYE EDDY-120WT 화이트 LED 쿨러를 소개합니다.

ALSEYE EDDY-120WT 화이트 LED 쿨러는 

120mm 화이트 LED  듀얼팬을 장착하고 4개의 히트파이프와 250W TDP를 가진 3만원대 부담없는 가격의 보급형 쿨러입니다.

화려한 LED와 디자인으로 튜닝효과를 극대화 할수있고

4개의 히트파이프와 듀얼팬으로 빠르게 CPU를 냉각할수 있는 쿨링 성능과 저렴한 가격까지 갖춘 우수한 제품입니다.

클립방식으로 쉽게 장착이 가능하고 

브라켓이 기본 제공되어 흡기, 배기 방향을 원하는대로 조절할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생소한 브랜드이긴 하지만 CPU 쿨러를 전문적으로 제조하는 업체입니다.

공랭 뿐만 아니라 수냉쿨러도 생산하며 품질이 좋다다는 평이 다수입니다.

국내에선 스카이디지탈이 유통하고 있습니다.

INTEL, AMD 모두 호환되며 브라켓이 기본 제공됩니다.

메인보드와 케이스에 따라 간섭이 발생할수 있지만

미들타워 케이스 이상이면 대부분 문제없이 호환됩니다.

쿨러의 높이는 152mm입니다.

* 개봉

박스 전면에 제품 사진과 특징, 스펙이 간략히 적혀있습니다.

측면은 제품의 외형을 여러방향 사진으로 보여줍니다.

박스 반대쪽 측면에는 상세 스펙이 적혀 있습니다.

4핀으로 작동되고

팬 노이즈는 19~27.4dB 정도라고 하네요.

박스 상단에 스카이디지탈이 유통하고 있음을 알려주는 정품인증 스티커가 붙어있습니다.

봉인씰은 없네요.

박스를 열면 완충재 역할을 하는 스티로폼이 있어서 운송중 파손 염려를 덜 수 있습니다.

쿨러가 박스에 꽉차게 들어있습니다.

쿨러 아래엔 구성품들도 있고요

* 구성품

구성품 전체 입니다.

인텔용 브라켓과 고정핀 입니다.

AMD용 브라켓입니다.

1회용 번들 서멀구리스입니다.

PWM Y형 4핀 젠더 입니다.

메인보드나 허브에 쿨링팬 4핀 포트가 부족한경우 유용합니다.

* 제품 외형

일반적인 공랭 타워형 쿨러와 비슷한 디자인이지만,

EDDY-120WT 쿨러만의 깔끔함이 있고, 120mm LED팬이 듀얼로 장착되어 있어 인상적입니다.

120mm 쿨링 팬은 반투명한 재질로 되어있고 독특한 디자인이 돋보입니다.

날개에는 돌기가 있고 날개 끝은 포인트가 더 있습니다.

알루미늄 방열핀 전, 후로 쿨링팬이 장착되어있어 온도를 빠르게 낮춰줍니다.

4개의 히트파이프는 CPU의 히트스프레드와 직접 맞닿아 발열을 해소하는 다이렉트 쿨링방식입니다.

클립으로 되어있어서 쉽게 탈부착이 가능합니다.

2개의 쿨링팬은 PWM 4핀을 통해 구동됩니다.

120mm 팬에 LED는 15개로 날개의 돌기 덕에 독특한 LED 효과를 보여줍니다.

측면이나 상단에서 보면 LED위치마다 포인트가 됩니다.

* 장착 과정

인텔용 브라켓입니다.

원형 브라켓과 메인보드를 고정할 투명한 핀을 홈에 맞게 꼿고

나사구멍에 맞게 부착을 합니다.

동봉된 검은색 고정핀을 투명한 핀에 꼿으면 됩니다.

브라켓 장착 완료.

쿨러 본체 장착전 서멀구리스를 도포해줍니다.

번들 서멀구리스도 테스트를 하고 싶었지만, 

인텔 기본쿨러와 EDDY-120WT 쿨러의 차이부터 테스트를 하고싶어서 기존과 동일한 서멀구리스를 사용했습니다.

브라켓 위에 쿨러를 장착해줍니다.

클립형식으로 되어 있어서 한쪽 걸고 반대쪽 걸고 아주 쉽습니다.

메인보드가 M-ATX 규격이라서 그런지 램과 간격이 아슬아슬합니다.

높이는 약간 여유가 있는편이지만

디자인이 과한 튜닝램이라면 간섭이 생길수도 있겠습니다.

물론 튜닝램으로 시스템을 구성하시는데 M-ATX 규격의 메인보드를 같이 구성하시는 경우는 드물겠죠.

* 장착된 모습

케이스는 마이크로닉스 Bohemian E-Space7 강화유리 미들타워 케이스입니다.

화이트 LED라 어느 케이스에 들어가도 튜닝효과를 볼수 있을것 같습니다.

측면에선 LED가 독특하게 나와서 포인트가 되네요.

15개의 LED는 정면에서 봐도 독특하고 예쁩니다.

* 온도 비교

인텔 번들 쿨러와 EDDY-120WT 쿨러의 온도 비교를 해봤습니다.

AIDA64 프로그램의 Stability Test로 과부하상태에서 온도 측정을 했습니다.

테스트시 방온도는 32도로 동일합니다.

써멀구리스는 Griffin Z7로 동일합니다.

IDLE 상태에서 인텔 기본쿨러보다 약 10도 정도 온도 감소를 보여주었고

100% 부하상태에서는 약 15도 정도 차이가 났습니다.

듀얼팬이 장착되어 RPM이 높은 상황에서 온도 감소 효과가 큰것 같습니다.

소음은 열일하는 인텔 번들쿨러에 비해 월등히 낮았습니다.

EDDY-120WT 쿨러의 팬은 900~1400RPM 정도로 굉장히 정숙한 편입니다.

풀로드시 약간의 소음은 납니다.

테스트는 총 3번 진행했으나 결과가 거의 비슷합니다.

* 총평

4개의 히트파이프, 44개의 알루미늄 방열핀, 2개의 화이트 LED 팬으로 구성되어

방열핀에 열이 갇힌 시간을 최소화할수 있고

이 점이 EDDY-120WT 쿨러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3만원대 가격에 듀얼 화이트 LED팬과 훌륭한 성능으로 

튜닝효과, 성능, 쿨링효과까지 챙길수 있고

클립방식으로 누구나 손쉽게 장착이 가능하고

소음과 진동이 적은 매력있는 쿨러입니다.

ALSEYE EDDY-120WT 화이트 LED 쿨러의 가격은

오늘자 (2018년 8월 5일) 다나와 기준으로 35,000원 입니다.

CPU쿨러의 소음과 진동으로 인해 쿨러를 알아보고 계시다면,

새로 시스템을 맞추면서 성능과 튜닝효과 모두 잡을수 있는 쿨러를 알아보고 계시다면!

가성비 끝판왕. ALSEYE EDDY-120WT 쿨러를 고려해보세요.

후회하지 않는 선택일겁니다.

이상으로 가성비 좋은 ALSEYE EDDY-120WT 쿨러 리뷰를 마칩니다.

[이 체험기는 스카이디지탈의 제품을 쿨엔조이 체험단 행사로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컴퓨터 성능을 올리는 가장 싸고 좋은 방법이 SSD를 장착하는 것이죠.

기존 하드디스크(HDD)와 SSD의 성능 체감 차이는 어마어마합니다.

SSD를 고르는 좋은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요?

저는 가격과 성능. 즉 가성비가 좋은 제품에 한표를 주고 싶습니다.

SSD가 보급이 많이 안되고 가격이 비쌌던 예전에는 SSD마다 성능 편차도 심하고 특정 제품은 극심한 성능저하 등 여러 이슈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꼼꼼히 알아보고 구매를 해야 했죠.

지금은 SSD 제품들이 거의 상향평준화 되고 

가격또한 저렴해서 SSD 선택이 용이해졌습니다.

사실 껍데기만 다른 OEM 제품들이 많아졌죠

이번에 소개할 제품은

예전부터 쭉 준수한 성능과 저렴한 가격으로 많은 사용자들에게 사랑을 받던 마이크론사의 "좀비 SSD"

좀비 SSD의 명성을 이어갈 Crucial MX500입니다.

MX300 제품이 출시될때 메모리셀이 기존 MX200제품의 MLC에서 TLC 3D낸드로 바뀌면서 SSD의 수명 저하에 우려가 많았습니다.

그러나 MX300 제품에서는 특유의 용량(275GB, 525GB)과 저렴한 가격으로

오히려 높은 인지도를 쌓았죠.

MX500 제품은 메모리셀이 TLC 3D낸드로 유지되었고

SSD의 CPU라고 할수 있는 컨트롤러가 마벨 컨트롤러(마벨 88SS1074)

에서 실리콘모션(SM2258) 컨트롤러로 바뀌었습니다.

스펙상으로는 상향되서 출시된게 아니라 이름만 바꿔 출시된것이 아닌가 싶을정도로 큰 변화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벤치마크 결과값과 실 사용 성능이 크게 향상되었으며,

A/S 기간이 5년으로 길어졌고 가격은 더 저렴해졌습니다.

돌아온 좀비 SSD [ 마이크론 Crucial MX500 SSD ] 를 소개합니다.

뽁뽁이로된 비닐봉투에 포장되어 옵니다.

박스는 바코드 스티커로 밀봉되어 있습니다.

박스 뒷면에는 아스크텍에서 주관하는 이벤트가 적혀있습니다.

MX500을 구매예정이시라면 이벤트를 노려보시는것도 좋습니다.

박스에 간단한 스펙이 적혀있으면 좋을것 같은데 아쉽습니다.

구성품은 SSD본체와 스페이서, 간단한 설명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외형은 좀비SSD 시리즈 그대로의 디자인입니다.

간단 설명서는 홈페이지를 참고하라는 내용뿐이네요.

장착은 케이스별로 다르겠지만 2.5" 베이에 장착하시거나 

변환 가이드를 장착하여 3.5" 하드디스크 베이에 장착하시면 됩니다.

벤치마크

기존에 사용하는 삼성 850 EVO 250GB (C드라이브)와 마이크론 Crucial MX500 250GB (F드라이브)를 비교하겠습니다.

850 evo는 사용중이던 제품이므로 오차가 있을수 있습니다.

삼성 850 evo 결과값입니다.

마이크론 Crucial MX500 결과값입니다.

삼성 850 EVO와 비교해서

읽기 성능은 더 높고 쓰기 성능은 조금 낮은 준수한 성능을 보여줍니다.

MX300이 최대 읽기 530MB/s 최대 쓰기 500MB/s 속도였으니 비약적인 발전을 했습니다.

실리콘모션 SM2258 컨트롤러 훌륭하네요!

성능 벤치마크에서도 비슷한 결과값이 나왔습니다.

엑세스 타임도 빠르고 삼성 850 EVO보다 조금 더 좋은 성능을 보여줍니다.

총평

확실히 성능이 좋은 SSD이며, 실리콘모션 컨트롤러로 바꾼점은 아주 훌륭한 선택이었습니다.

이전 모델인 MX300과 비교하여 

TLC 속도 약 2배 향상, 

버퍼 용량 약 6배 향상, 

약 300,000 시간 수명 연장, 

약 50% 적은 소비전력,

더욱 저렴한 가격으로 

성능, 내구성, 수명, 가격까지 훨씬 좋아졌습니다.

무엇보다 제품 용량에 따라 성능에 차등을 두지 않고

같은 성능을 내는게 아주 좋네요.

탄탄한 기본기를 갖추고 있고, 무엇보다 저렴한 가격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가성비 좋은 SSD를 찾고 계시다면 마이크론 Crucial MX500 SSD를 고려해보시길 추천합니다.

마이크론 Crucial MX500 SSD (250GB)의 가격은 오늘자(2018년 3월 28일) 다나와 기준으로 90,700원 입니다.

http://prod.danawa.com/info/?pcode=5781886

가성비가 좋은 제품이니 구매하실때 참고 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이 사용기는 아스크텍의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